
미나리와 무를 들깨로 무쳐 소박하면서도 깊은 맛을 내는 찜요리로, 건강한 채소의 본질을 살린 집밥입니다.
칼로리
208.9kcal
단백질
13.4g
지방
8.5g
탄수화물
30.8g
당류
4.5g
식이섬유
17.1g
나트륨
3087.1mg
칼슘
164.8mg
철
4.4mg
따뜻한 물(2컵)에 건다시마, 건표고버섯을 넣어 30분간 담가 우린 뒤 건진다.

미나리는 5cm 길이로 자르고, 무와 당근은 같은 길이로 채 썬다.

콩나물은 머리와 꼬리를 제거하고, 팽이버섯은 밑동을 제거해 낱낱이 가르고, 불린 표고버섯은 기둥을 떼고 채 썬다.

팬에 다시마 우린 물(2컵), 국간장(1큰술), 무를 넣어 중간 불로 3분간 바글 바글 끓인다.

콩나물, 미나리, 들깻가루(2큰술)를 넣고 2분간 끓인 뒤 전분물(2큰술)을 넣어 섞으며 농도를 맞춘다.

팽이버섯을 넣고 저은 뒤 그릇에 담아 검은깨를 뿌려 마무리한다.

- 일자콩나물 대신 토란 또는 우엉, 머위대, 시래기, 고사리를 사용해도 좋다. - 소고기채(한우우둔살채)를 넣어주면 기호도가 좋아질 수 있다. - 매콤하게 만들고 싶다면 청양초를 곁들여도 좋다. - 다시마 우린 물 대신 사골육수로 대체할 수 있다. - 전분물 대신 찹쌀가루를 이용하면 더 부드러운 맛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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