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드러운 쌀죽에 소고기와 청경채를 곱게 다져 넣은 중기 이유식이에요.
소고기는 찬물에 10분간 담가 핏물을 빼고, 청경채는 잎 부분을 손질해 준비해요. 냄비에 육수를 붓고 끓여요.
끓는 육수에 소고기를 넣어 익혀 건지고, 청경채를 데쳐 건진 뒤 육수는 그대로 둬요.
삶은 소고기는 0.2~0.3cm로 다져 절구에 넣어 으깨고, 청경채는 곱게 다져요.
믹서에 불린 쌀과 물 2큰술을 넣어 쌀알을 갈아요.
육수에 간 쌀과 소고기를 넣고 센 불에서 끓이다 약한 불로 줄여 쌀이 푹 퍼질 때까지 7~10분간 저으며 끓여요.
청경채를 넣고 1분간 더 저으며 끓여 부드럽게 완성해요.
밥보다 쌀로 끓인 죽이 더 맛있어요(쌀 15g ≈ 밥 30g). 청경채는 잎만 사용하므로 잎 10g엔 청경채 약 2개가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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