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있는 식당 가려고 하는데 고민이 많아요. 우리 딸은 외식할 때 메뉴가 한정적이거든요. 집에서는 잘 먹는 반찬들도 외출하면 거부하고, 결국 튀김이나 피자 같은 걸 주문하게 돼요. 그래서 생각해본 게 쌌다 도시락을 따로 싸가는 건데... 좀 이상할까봐요. 다른 사람들 눈에 띨까 걱정되고요. 근데 한편으로는 외식비도 절약되고, 우리 아이 입맛에 맞춘 영양 있는 밥을 먹일 수 있어서 좋을 것 같기도 하고요. 혹시 비슷하게 하시는 분 있나요? 아니면 외식할 때 아이 식사 어떻게 해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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