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가 7개월 되니까 이유식을 시작했어요. 둘째까지 했을 때도 기억이 희미한데, 이번엔 더 새삼스럽네요. 흰쌀죽부터 시작하라길래 전자레인지로 쌀 한 스푼에 물 많이 해서 부드럽게 데워봤는데... 아이가 깨물면서 삼키는 모습이 자꾸 웃음이 나요. 초등학생 둘이는 이미 밥도 잘 먹는데, 우리 아기는 혀로 밀어내기도 하고 흘리기도 하고. 이게 정상이겠죠? 둘째 때도 이랬나 싶은데 기억이 안 나요. 혹시 이 시기 이유식으로 추천할 만한 게 있으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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