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알레르기 때문에 계란 없이 감자 크로켓을 만들려고 3주일을 도전했는데... 매번 반죽이 흘러내리거나 튀길 때 터져버렸어요. 오일 비율이 높은 대체 바인더를 썼는데도 안 되더라고요. 결국 감자 전분 비율을 좀 더 높이고, 으깬 감자를 식힌 다음에 냉동실에서 30분씩 차갑게 식혀서 반죽한 게 핵심이었어요. 그리고 우유도 없으니까 식물성 음료로 묽기를 조절했는데, 이번엔 성공! 아이가 손으로 집어먹으면서 자기 한 입 빼앗아가더라고요 ㅎㅎ 같은 고민하시는 분들 계신가 해서 올려봅니다. 온도 관리가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아 진짜... 저도 지난주에 크로켓이 튀길 때 터져서 한숨 쉬고 있었어요. 온도 + 냉동실 조합이라니 ㅠㅠ 아빠인 저한테 너무 어려운 요리인 줄만 알았는데 이렇게 정리해주니 희망이 생기네요. 우리 아이 반응이 그렇게까지 좋으셨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오! 온도 관리가 핵심이군요. 저도 냉동실 활용을 좀 더 적극적으로 해봐야겠어요. 감자 전분 비율 팁 정말 유용해요. 우리 아이도 계란 못 먹어서 항상 고민했는데 식물성 음료로 묽기 조절하는 거 좋은 아이디어네요. 다음 주에 꼭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