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어제부터 출장을 떠났는데 벌써 멘붕입니다. 평소에 밥 먹을 때 아내가 다 챙겨주던 거라 진짜 몰랐어요. 오늘 아침에 우리 아이 이유식을 처음으로 데워서 먹였는데... 전자레인지에 너무 오래 돌렸나 봐요. 한쪽은 뜨겁고 한쪽은 미지근했어요 ㅋㅋㅋ 아이가 한 숟가락 먹더니 투덜거리는 거 보니 맛도 이상했나 봐요. 그리고 오후에 냉동 이유식을 자연 해동해서 줬는데 너무 차갑다고 울어버렸어요. 냉동 이유식은 정확히 어떻게 데우는 게 맞나요? 그냥 따뜻한 물에 담궈야 하나, 아니면 데우는 게 맞나요? 아내에게 자꾸 물어보기엔 눈치가 보이고... 아직 이틀이 남았는데 어떻게 버티지? 선배 아빠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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