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월 쌍둥이라 한 끼에 두 그릇을 준비하는데, 매번 밀크식 오트밀 미음을 새로 끓이기엔 진짜 시간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주말에 한 번에 5~6끼분을 미리 끓여서 냉동실에 얼려두고 있는데 정말 생명의 은인입니다 😂 저는 작은 유리용기에 한 끼분씩 덜어서 그대로 냉동실에 넣고, 먹일 시간 30분 전에 냉장실로 옮겨두면 적당히 녹더라고요. 데워야 할 때는 중탕으로만 해줘도 충분해요. 절대 전자레인지는 안 해요, 덩어리가 생겨서 다시 끓여야 해요 ㅠㅠ 참고로 냉동 오트밀 미음은 일주일 안에 다 써야 하고, 색깔이 변하거나 냄새가 나면 바로 버려야 합니다. 두 아이 동시에 밥 먹이려고 미리 준비했다가 상한 거 먹일 뻔했던 무서운 경험이 있어서... 여러분들은 꼭 확인하세요!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함께 이야기를 나눠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