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료기 들어서면서 우리 아이 밥을 좀 더 제대로 챙겨야겠다 싶어서 식단을 다시 정리했어요. 처음엔 양을 어느 정도 줘야 하나 막연했는데, 같은 또래 엄마들 얘기 들어보니까 생각보다 많이 먹더라고요. 그래서 시도한 게 밥·반찬·국을 조금씩 여러 번 덜어주는 거예요. 한 번에 많이 주면 아이가 질려하는데, 3~4번 나눠서 덜어주니까 먹는 양이 확 늘었어요. 그리고 집밥 재료들(계란, 소시지, 우동 같은 손가락 음식)을 한 끼에 2~3가지씩 섞어서 주니까 식사 시간에 집중도 잘하고요. 친정엄마도 오시면서 "아이가 훨씬 잘 먹네"라고 하셨어요. 같은 상황이신 분들 계시면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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