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 아이가 손으로 집어먹는 것에 빠져있어서, 이유식을 손가락 크기로 잘라서 주기 시작했어요. 당근, 브로콜리, 계란말이 같은 것들을 1cm 크기로 준비하면 스스로 집어먹으려고 하더라고요. 처음엔 흘리는 게 많았는데, 요즘은 숟가락보다 손가락 음식을 더 먹는 것 같아요. 청소가 조금 번거롭긴 하지만 독립심도 생기고 소근육 발달에도 좋다고 해서 계속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시기 아이들 키우시는 분들, 한 번 시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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