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가 이제 6살이 되면서 단백질 섭취를 진짜 신경 쓰게 되네요. 저는 채식 지향이라 아이한테도 자연스럽게 식물성 단백질을 알려주고 싶었는데, 처음엔 두부만 먹이다가 요즘 렌틸, 템페, 병아리콩 같은 걸 번갈아가며 주고 있어요. 특히 렌틸은 밥에 섞거나 수프에 넣으면 아이가 거의 안 거르더라고요. 템페는 바삭하게 구워서 손가락 음식으로 주니까 스스로 집어먹는 재미도 있고요. 다만 처음엔 낯선 맛이라 그런지 조금 거렸는데, 계속 노출시키니까 이제 ꤼꤼ 먹어요. 혹시 비슷한 고민하시는 분 계신가요? 우리 아이가 영양학적으로 부족한 게 없을까 가끔 불안하긴 한데 소아과 선생님이랑 상담할 때마다 수치는 다 좋다고 하셔서 안심하고 있습니다. 혹시 다른 음식이나 조리법 있으면 팁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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