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딸이 학교 급식은 잘 먹는데 집밥은 더디더라고요 ㅠ 급식소 밥이 조금 더 무르고 간이 있어서 그런 건지... 제가 밥을 너무 흐물거리게 지어야 나을까요? 아니면 아이가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적응하는 건 걸까요? 건강한 밥 짓는 방법과 타협점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급식 밥이 간이 맞춰져 있고 밥알도 부드러워서 그런 것 같더라고요. 저는 집밥을 너무 흐물거리게 지기보다는, 반찬의 간을 조금 더 맞추고 국물 음식을 함께 먹게 하는 쪽으로 타협했어요. 아이가 자라면서 입맛도 변하니까 지금 당장 급식처럼 맞출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적응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