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이라 하루종일 정신없긴 한데, 저녁만은 챙기려고 노력 중입니다. 최근에 발견한 게 우리 아이가 밥 먹기 전에 '손 씻기'와 '짧은 산책' 이 두 가지를 하고 나면 밥에 집중을 훨씬 잘 더라고요. 이전엔 아이가 밥상 앞에서 자꾸 딴짓하고 끌어내려고 해서 스트레스였는데, 알고 보니 아이가 너무 흥분되거나 피곤한 상태였던 것 같았어요. 이제 저녁 준비하면서 아이를 살짝 바깥에 내보내고 정리하는 식으로 시간을 쓰니까 서로 훨씬 수월하네요. 혹시 같은 상황이신 분들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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