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아이 식물성 단백질, 어떤 걸 자주 줘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저희 아이가 6살인데, 저도 채식 지향이라 아이도 동물성 단백질을 거의 안 주고 있어요. 요즘 두부, 콩, 렌틸 이런 식으로 주고 있는데... 혹시 이것들만으로 충분할까요? 아니면 더 다양하게 챙겨줘야 하나 싶고요. 우리 아이가 학교 다니면서 친구들이랑 먹는 것도 있을 텐데, 그전에 집에서 기본기라도 잘 잡고 싶거든요. 선배 엄마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영양 상태도 어떻게 확인하는지 팁이 있으면 좋겠어요.
댓글 4개
- 자자유인육아2026. 4. 24.
맞아, 다양성이 핵심이야. 편식 방지 차원에서 매주 새로운 콩류 시도해봐. 검은콩, 팥, 병아리콩, 강낭콩... 레시피는 유튜브 검색하면 5분 안에 끝내는 것도 많고. 영양은 솔직히 한두 끼 못 챙긴다고 문제 안 돼, 한 달 단위로 균형 맞추면 충분해.
- 115분요리2026. 4. 25.
완전 공감! 저는 주말에 한 번에 콩 여러 종류를 삶아서 냉동실에 넣고 평일에 밥에 섞거나 국에 톡톡 넣어요. 15분 안에 준비 가능하거든요. 영양 체크는 1년에 한두 번 소아과 검진으로 충분하더라고요. 너무 신경 써도 아이는 본인이 원하는 대로 먹으니까요 ㅎ
- 천천천히자라는2026. 4. 26.
저도 같은 고민을 했어요. 두부, 콩, 렌틸만으로는 아미노산 프로필이 완벽하지 않거든요. 저는 여기에 통곡물(귀리, 현미), 견과류 버터, 씨앗류(해바라기씨, 치아씨드)를 자주 조합해서 줍니다. 그리고 6살이면 정기 검진 때 혈액검사로 철분, B12, 단백질 수치를 꼭 확인받으시길 권해요. 예방이 최고예요.
- 홈홈쿡데이즈2026. 4. 26.
공감돼요 ㅠㅠ 저도 집에서는 식물성으로 주되, 친구들 앞에서 자신감 잃지 않게 해주고 싶었거든요. 요즘 우리 아이는 두부 계란말이, 콩나물 비빔밥, 병아리콩 카레 같은 걸 자주 먹어요. 아이가 맛있다고 느껴야 습관이 되니까 레시피도 재미있게 만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