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아이가 6살인데, 저도 채식 지향이라 아이도 동물성 단백질을 거의 안 주고 있어요. 요즘 두부, 콩, 렌틸 이런 식으로 주고 있는데... 혹시 이것들만으로 충분할까요? 아니면 더 다양하게 챙겨줘야 하나 싶고요. 우리 아이가 학교 다니면서 친구들이랑 먹는 것도 있을 텐데, 그전에 집에서 기본기라도 잘 잡고 싶거든요. 선배 엄마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영양 상태도 어떻게 확인하는지 팁이 있으면 좋겠어요.
맞아, 다양성이 핵심이야. 편식 방지 차원에서 매주 새로운 콩류 시도해봐. 검은콩, 팥, 병아리콩, 강낭콩... 레시피는 유튜브 검색하면 5분 안에 끝내는 것도 많고. 영양은 솔직히 한두 끼 못 챙긴다고 문제 안 돼, 한 달 단위로 균형 맞추면 충분해.
완전 공감! 저는 주말에 한 번에 콩 여러 종류를 삶아서 냉동실에 넣고 평일에 밥에 섞거나 국에 톡톡 넣어요. 15분 안에 준비 가능하거든요. 영양 체크는 1년에 한두 번 소아과 검진으로 충분하더라고요. 너무 신경 써도 아이는 본인이 원하는 대로 먹으니까요 ㅎ
저도 같은 고민을 했어요. 두부, 콩, 렌틸만으로는 아미노산 프로필이 완벽하지 않거든요. 저는 여기에 통곡물(귀리, 현미), 견과류 버터, 씨앗류(해바라기씨, 치아씨드)를 자주 조합해서 줍니다. 그리고 6살이면 정기 검진 때 혈액검사로 철분, B12, 단백질 수치를 꼭 확인받으시길 권해요. 예방이 최고예요.
공감돼요 ㅠㅠ 저도 집에서는 식물성으로 주되, 친구들 앞에서 자신감 잃지 않게 해주고 싶었거든요. 요즘 우리 아이는 두부 계란말이, 콩나물 비빔밥, 병아리콩 카레 같은 걸 자주 먹어요. 아이가 맛있다고 느껴야 습관이 되니까 레시피도 재미있게 만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