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 아이가 엄마표 간식에 빠져있어요. 어제는 초코칩 쿠키를 함께 만들어봤는데, 반죽 치대기부터 팬에 올리기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하고 싶어 하더라고요. 손가락으로 톡톡 칩을 올리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어요. 약불에서 천천히 구워지는 과정을 함께 보니까 기다리는 동안 아이가 신나서 춤을 춥니다 ㅋㅋ 나중에 따뜻한 쿠키를 한 입 깨물었을 때의 그 표정은 정말 최고예요. 시판 과자보다 집에서 만들 때 아이가 훨씬 소중하게 먹는 것 같아요. 이제 우리 아이도 같이 할 수 있는 간단한 레시피들을 찾아다니는 게 제 취미가 되었어요. 혹시 6살 아이랑 함께 만들기 좋은 레시피가 있으면 추천해주실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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