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하면서 이 방법 없인 못 살 것 같아요. 매주 일요일 오후 2시간이면 월~금 아이 밥과 간식을 대부분 준비해놔요. 요즘 제 루틴은 이래요: 1) 단백질 3종류 한 번에 (계란말이, 소시지 숙주볶음, 생선까스) 다 구워놓기 2) 야채는 스팀해서 ice cube tray에 한 덩어리씩 얼려두기 3) 밥은 냉동 주먹밥으로 — 아침에 전자레인지 30초면 끝 4) 간식용 팬케이크, 미니 머핀도 한 번에 15개 구워서 냉동 솔직히 처음엔 번거로울 줄 알았는데, 평일 저녁에 재가열만 하면 되니까 정신적 부담이 확 줄었어요. 아이도 다양한 음식을 꾸준히 먹을 수 있고요. 같은 방식으로 하시는 분 있나요? 더 좋은 팁 있으면 알려주세요!
우와 이렇게까지 준비하시다니 정말 대단하세요 🥺 저도 이유식 시작했는데 매번 그때그때 만들어서 얼마나 힘들던지... meal prep 이렇게 하면 아기도 더 다양한 맛을 경험할 수 있겠네요. 용기나 냉동 팁 더 있으면 알려주세요!!
아 이거 정말 꿀팁이네요!! 저도 편식하는 우리 아이 때문에 매일 밥 시간이 전쟁인데ㅋㅋ ice cube tray 야채 냉동은 처음 봅니다. 이 정도면 채소도 자연스럽게 먹게 될 것 같은데?? 주말에 바로 따라 해봐야겠어요 👍
좋은 아이디어! 혹시 단백질 부분에서 대체 식품도 고려해보신 적 있으세요? 우리 집은 계란, 두부, 렌틸, 병아리콩 같은 걸 로테이션하는데 meal prep 방식이면 정말 효율적일 것 같아요. 냉동 미니 머핀도 만들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