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정말 고민이 많았어요. 계란·우유 없이 어떻게 단백질을 챙길지... 근데 요즘 우리 아이가 잘 먹는 것들 정리해보니까 생각보다 선택지가 많더라고요. 콩 관련 음식이 정말 좋아하는데, 두유는 물론이고 두부, 된장도 자연스럽게 섭취하고 있어요. 그리고 완두콩·검은콩 같은 건 밥에 섞으면 거의 눈치 못 채고 먹거든요. 요즘 제일 자주 하는 건 렌틸 수프인데, 아이가 진짜 좋아해서 깜짝 놀랐어요. 견과류 버터도 도움되고 있고, 통곡물 빵이랑 씨앗들도 추가했어요. 물론 영양사분한테 처방받은 건 아니지만 ㅋㅋ 우리 아이 성장 속도 보면 지금 방향이 맞는 것 같아요. 혹시 비슷하게 고민하시는 분 계세요? 팁 나눠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렌틸 수프라니 😅 우리도 한 번 시도해봐야겠어요. 저도 비슷한 고민 중인데 콩류를 이렇게 자연스럽게 챙길 수 있다니 정말 좋은 팁이네요. 아이 성장도 잘되고 있으신 거 보니 정말 잘하고 계신 것 같아요. 저도 견과류 버터부터 시작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