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루종일 이유식 일정을 맞추느라 정신없어요. 아침 7시 이유식, 10시쯤 분유, 점심 이유식, 오후 분유, 저녁 이유식... 이렇게 하면서 분유를 조금씩 빼가고 있는데, 솔직히 너무 불안해요. 우리 아이가 충분히 먹고 있는 건지, 영양은 잘 챙겨지고 있는 건지 자꾸 의심이 들어요. 주변에서 "아직 분유가 주 영양이어야 한다"는 말도 듣고, 또 어떤 엄마는 "벌써 많이 먹인다"고 하고... 💔 저도 내 아이를 믿고 싶은데 왜 자꾸 불안할까요. 이 시기가 맞는지, 다른 엄마들은 어떻게 진행하고 계신지 궁금해요.
저도 같은 시기에 정말 이 불안감을 느꼈어요! 조리원 동기들이랑 얘기해봐도 다들 비슷한 월령에 다르게 진행하더라구요. 저는 소아과 선생님께 직접 물어봤는데 "아이가 잘 크고 있으면 괜찮다"고 하셨어서 그 말을 믿고 했는데, 정말 주변 말은 신경 안 쓰시고 아이 체중 증가, 기저귀 횟수, 아기 반응만 보면 된다고 생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