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가 요즘 이앓이로 진짜 힘들어요ㅠㅠ 이유식은 입에도 안 대고 보채기만 합니다. 차가운 숟가락, 차가운 우동사골국수, 찬 요거트... 다 시도했는데 조금 먹다가 그만두고 울어요. 물론 그 와중에 침은 흐르고 뺨은 부어있고 침을 꼭꼭 씹으면서 잠도 못 자고... 모유나 분유만 마시려고 하니까 영양가 걱정도 되고, 언제까지 이럴지 모르겠어서 정신이 좀 나갈 것 같아요. 혹시 비슷한 시기를 지나신 분들 계세요? 이때 어떻게 견디셨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그냥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는 걸 기다려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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