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mylog에서 본 당근 글라세 따라 만들어봤어요. 당근 슬라이스 + 물 + 버터(또는 식용유) + 설탕(또는 유기농 설탕)만 있으면 되는데 정말 간단하네요. 우리 아이가 당근을 별로 안 먹어서 계속 고민했는데 이렇게 만드니까 손으로 집어먹으면서 잘 먹더라고요. 글라제 코팅이 맛있는지 호호 식으면서 집어먹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어요. 다만 설탕은 정말 조금만 써야 할 듯합니다. 저는 첫 번째에 좀 많이 넣었는데 이번에 반만 써서 다시 만드니까 당근 맛이 더 살더라고요. 완료기 이상이면 추천합니다!
오 맞아요! 저도 최근에 당근을 여러 방식으로 해봤는데 글라세가 제일 반응이 좋더라고요. 설탕 양 조절이 정말 중요한 거 같아요. 저도 처음엔 너무 달았거든요 😅 혹시 버터 대신 식용유 써도 맛 차이가 많이 나나요?
우와 이건 꼭 해봐야겠어요... 저희 아이가 아직 중기라 텁텁한 음식을 안 먹어서 고민이었는데 당근도 쌀쌀해하더니 글라제 코팅이 있으면 좀 더 먹기 좋을 것 같네요. 혹시 한 번에 몇 개 정도 분량을 만드세요? 냉장고에 며칠 보관 가능한지도 궁금합니다!
오, 저도 당근을 잘 안 먹는 아이라 이거 꼭 해봐야겠어요! 혹시 버터 대신 식용유로 해도 맛이 괜찮던가요? 저희는 동물성 버터를 안 써서 식용유로 대체하는데 글라제 코팅이 제대로 될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