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아빠도 밥 만들 수 있어?"라고 물어본 이후로 매주 한두 가지는 내가 만들어주려고 노력 중입니다. 지난주는 계란밥과 우동으로 시작했고, 이번주는 카레를 도전해볼까 생각 중이에요. 재료도 단순하고, 과정도 어렵지 않을 것 같은데... 솔직히 아이가 맛있다고 먹어주는 것만으로도 뿌듯하더라고요. 물론 뒷정리는 지옥이지만요 ㅋㅋ 혹시 5살 아이도 잘 먹는 간단한 카레 레시피 있으면 알려주세요! 야채 먹이기도 쉽고, 아빠가 실패하기 어려운 것 위주로요. 선배 아빠/엄마분들 도움 부탁해요! 💪
아, 이거 진짜 좋은 시도네요 ㅋㅋ 저도 아이가 "엄마 밥" 먹을 때랑 다르게 반응하는 거 보면서 뭔가 다르더라고요. 카레는 정말 추천! 야채도 자연스럽게 들어가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맛이라 성공률 높아요. 뒷정리 지옥은... 그게 뭐 아빠표 요리의 대가라고 생각하고 ㅋㅋ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