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편식이 진짜 심해서 요즘 밥할 때마다 전략을 짜고 있어요. 당근, 옥수수, 완두콩 같은 걸 극세게 다져서 밥에 섞으면 어느 정도 넘어가더라고요. 근데 엄마 입장에선 자꾸 '이게 진짜 교육적인 방법일까?' 하는 죄책감이 들어요. 야채를 "먹는 법"을 배워야지 숨겨서 먹이는 게 능사는 아닐 텐데... 혹시 이렇게 하시는 분들 있어요? 나중에 아이가 "엄마가 몰래 넣었어!" 하면서 짜증낼까봐 걱정되기도 하고 ㅠㅠ 현재 진행형 편식 전사님들의 경험담 좀 들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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