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 집은 매 끼니가 전쟁입니다. 형은 흰쌀밥만 고집하고 동생은 주먹밥만 집어먹어야 합니다. 같은 반찬을 놓아도 형은 "이건 안 먹어!" 동생은 "이건 노!" 하면서 딱 반대로 거부합니다. 그런데 요새 발견한 꿀팁이 있는데, 자기들이 "도와줄 거 있어?"라고 물어볼 때 밥 담기나 반찬 담기를 살짝 시켜봤거든요. 그럼 신기하게 자기가 담은 건 먹더라고요! 심지어 안 좋아하던 음식도요. 아이들이 참여하는 느낌을 주니까 뭔가 달라나 봅니다. 혹시 같은 고민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더 좋은 방법 있으면 꼭 알려주세요. 이 전쟁 언제까지 계속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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