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 아이 밥 양을 놓고 계속 고민이에요. 완료기라고 해서 어른처럼 주면 너무 많은 것 같고, 그렇다고 적게 주자니 자꾸 더 달라고 보채더라고요. 지금은 밥 한 공기(약 100g)에 반찬 조금씩 주고 있는데, 이 정도가 맞나요? 간식까지 포함해서 하루 영양 섭취가 충분한지도 걱정이고요. 혹시 같은 월령대 아이 키우시는 분들은 어느 정도 양을 주고 계신가요? 팁 있으시면 공유해주세요! 🙏
저는 밥 양보다 아이가 '충분히 먹고 난 후의 만족감'을 봐요. 배고파하는 신호 vs 습관적으로 더 달라는 건 다르더라고요. 우리 아이는 밥 80~120g 사이에서 놀더니, 가장 중요한 건 하루 세 끼 + 간식 시간을 규칙적으로 유지하는 것. 그러면 자연스럽게 리듬이 생겨요. 너무 걱정 마세요, 잘하고 계세요.
저도 그 시기 정말 헷갈렸어요 ㅠㅠ 우리 아이도 100g 정도면 딱 좋더라고요. 다만 반찬을 채소 위주로 여러 가지 주니까 양이 좀 부족해 보여도 영양은 충분하더군요. 요즘 우리 아이 편식이 심해서 더 신경 쓰는데, 밥보다는 반찬 구성에 집중하는 게 핵심인 것 같아요!
100g이면 충분해요. 저는 밥을 계량컵으로 정확히 재던데, 결국 아이 성장곡선이 정상 범위면 OK라고 소아과 선생님이 말씀하셨어요. 아, 그리고 영양 걱정이면 간식도 적당히 영양가 있는 걸로 주되—자주 주지 말고 정해진 시간에만 주니까 밥도 잘 먹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