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가 2살부터 계란·우유 알레르기 판정을 받고 한참을 고민했는데, 요즘엔 아침밥 문제가 많이 풀렸거든요. 팬케이크를 정말 자주 만드는데, 처음엔 시판 대체품들을 써봤어요. 근데 가격도 비싸고 재료 확인해야 할 게 너무 많더라고요. 그래서 직접 몇 달 동안 시행착오를 겪으며 진짜 우리 아이한테 잘 맞는 레시피를 만들었어요. 핵심은 식용유(무염)와 두유, 바나나 으깬 것, 밀가루, 베이킹파우더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거였어요. 바나나가 들어가니까 단맛도 충분하고, 식감도 괜찮고. 첫째 때는 정말 힘들었는데 이번에는 편하네요. 냉동실에 미리 만들어두고 아침에 데워 먹이고 있어요. 다른 알레르기 있으신 분들 있으면 기꺼이 자세히 설명해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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