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처음 중기이유식으로 당근죽을 만들어봤어요. 초기이유식때는 정말 물쭉물쭉했는데, 이번엔 좀 더 농도 있게 해야 한다길래 한참을 고민했거든요. 당근을 푹 삶아서 곱게 으깬 다음, 육수를 조금씩 섞으면서 농도를 맞췄는데... 정말 신기했어요. 우리 아기가 처음엔 낯선 표정으로 바라보더니 금방 냠냠 먹더라고요! 다만 색깔이 좀 진해서 옷에 묻을까봐 조마조마했어요ㅜㅜ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 분들 있으신가요? 그리고 한 끼에 얼마만큼 먹여야 하는지 아직도 감이 안 와요... 배고파하는 신호와 배부른 신호를 어떻게 구분해야 할지 😭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함께 이야기를 나눠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