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료기 들어서면서 우리 아이도 숟가락에 관심 생겼는데, 처음엔 음식을 흘리고 던지기 바빴어요. 그래서 시작한 게 한 끼에 숟가락 2개를 준 거예요. 하나는 아이가 직접 집어먹고, 하나는 제가 떠먹여주는 식으로요. 아이 손으로 숟가락질 연습하는 동안 저도 밥 먹여주니까 시간도 단축되고, 아이도 점차 능숙해지더라고요. 처음 한두 달은 지저분하긴 해도 이 시기가 중요한 것 같아요. 요즘은 제 도움 없이도 꽤 잘 떠먹으니까요. 혹시 비슷한 고민 중이신 분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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