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계란·우유 알레르기라서 일반 김치전은 못 먹이고 있었는데, 계란 대신 전분+물+올리브유로 반죽해서 만들어봤어요. 처음엔 좀 떨어질까봐 조심했는데 의외로 잘 붙네요! 밀가루 대신 쌀가루 섞으면 더 촉촉해진다고 해서 다음엔 그렇게 해봐야겠어요. 다만 일반 김치전보다는 좀 더 쉽게 부서지긴 하니까 작은 크기로 떼서 구우시는 걸 추천합니다. 누군가 같은 상황이라면 도움이 될까 싶어서 남겨요!
오 이거 좋은 팁이네요! 쌍둥이라 한 번에 여러 가지 시도할 시간이 없는데, 전분+물+올리브유 조합은 꼭 메모해놨어요. 계란 알레르기 있는 아이들 많던데 이렇게 대체할 수 있으면 진짜 실용적이겠다. 작은 크기로 떼서 구우라는 거 참고됩니다 👍
정성스럽게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쌀가루를 섞는다니 흥미로운데, 혹시 쌀가루 비율이 어느 정도셨나요? 저도 우리 아이가 곧 더 다양한 반찬을 먹을 나이가 되는데, 전통 김치전의 풍미를 그대로 살리면서도 소화하기 좋게 만드는 게 목표거든요. 다음에 쌀가루 버전 드시고 어떤 식감 차이가 있었는지도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