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녀라 밥 준비가 정말 힘든데, 떡갈비는 손으로 집어먹고 양념이 맛있어서 자주 만들어요. 근데 제 레시피가 간장이 좀 많았나봐요. 4살이가 밥은 안 먹으면서 떡갈비만 찾길래 양념을 다시 봤는데, 간장과 설탕 비율을 조정했어요. 간장 2큰술에서 1.5큰술로, 설탕은 1큰술에서 0.5큰술로 줄이고 고기 풍미가 더 나도록 소금을 조금 더 넣었거든요.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조금 더 부드러운 식감을 좋아해서 소불고기처럼 가늘게 미리 자른 소고기를 사용했어요. 아, 그리고 2살짜리도 먹을 수 있게 한입 크기로 빚었고요. 6개월 아기는 아직 못 먹지만 나중에 잘게 으깬 후 밥에 섞어줄 생각이에요. 냉동실에 여러 개 미리 만들어두니까 아침에 그냥 꺼내서 구우면 되더라고요. 이 비율로 다시 만들어보시면 어떨까 싶어서 공유합니다!
양념 조정이 핵심이군요. 간장 과다 섭취를 피하면서도 맛을 살리는 방법이 정말 좋습니다. 설탕을 0.5큰술까지 줄이고 소금으로 밸런스를 맞추신 부분이 특히 영양학적으로 바람직해 보여요. 덤으로 소불고기처럼 가늘게 자른 쇠고기 선택도 철분 흡수 측면에서 훌륭한 결정이네요.
6개월 우리 아기도 이제 떡갈비 먹을 날을 기다리는데, 이렇게 미리 준비해두는 분들을 보면 정말 대단해요. 저는 아직 초기이유식인데 언제쯤이면 이렇게 다양하게 해줄 수 있을까 싶어요 ㅠㅠ 너무 따뜻한 팁 감사합니다!
와, 2살부터 6개월까지 모두 먹을 수 있게 단계별로 준비하신다니 대단하십니다... 저는 아직 밥 한 끼 준비하는 것도 헤매는데 냉동실 비축까지 하니 정말 존경스럽네요. 아기 반응은 어땠어요?
오, 냉동실에 미리 준비해두면 정말 편하겠네요! 간장 비율 조정하니까 아이들이 더 잘 먹는다는 게 신기해요. 저도 내일 바로 이 비율로 만들어봐야겠어요.
우와 다자녀면 정말 힘들겠네요ㅠㅠ 저도 18개월이라 요즘 편식이 심해져서 고민이 많은데 떡갈비 아이디어 정말 좋네요! 양념 비율 조정한 거 참고해서 한번 만들어봐야겠어요. 혹시 냉동실에 미리 만들어둘 때 얼마나 오래 보관 가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