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 아이가 밥을 잘 안 먹어서 국물 요리를 자주 하고 있어요. 오늘 소고기 미역국을 끓였는데 정말 쉽더라고요. 소고기는 미리 아주 잘게 다진 것을 준비하고, 불린 미역도 잘게 잘라서 국물에 넣고 간장으로 슬쩍 양념만 했어요. 국물까지 싹 비우고 밥도 한 공기를 더 집었어요! 저도 일이 많을 땐 밥을 때우기 바쁜데, 이렇게 국물 요리가 있으면 정말 도움이 돼요. 아이도 먹고, 저도 덩달아 먹고... 가성비 좋은 레시피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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