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현관 들어서는 순간부터 시간 싸움이 시작되더라고요. 밥도 챙겨야 하고 아이 씻겨야 하고... 요즘은 그냥 포기했어요. 완벽한 저녁 밥상 차린다는 생각을.ㅋㅋ 요즘 우리 아이 저녁은 주로 계란말이, 데친 채소, 흰쌀밥 이 정도예요. 예쁘게 담아내거나 다양한 반찬은... 에너지가 없더라고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아이는 잘 먹어요. 엄마가 덜 지쳐 보이니까 밥 시간이 편한지 몰라요. 혹시 같은 마음으로 저녁 준비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혼자 이러는 건 아닐 거 같은데... 실제로 퇴근 후 뭐하세요? 팁 있으면 좀 나눠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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