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 반찬, 매일 새로운 야채 써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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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장인·2026년 4월 18일195솔직히 도시락 준비하다 보니 매일 다른 야채를 넣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날 수가 없어요. 근데 현실적으로 저는 주3회 정도만 조리 시간이 나고, 아이도 먹는 것도 한정적이라... 당근, 브로콜리, 옥수수 이 세 가지가 계속 반복돼요. 한두 주 동안 같은 야채만 돌려 써도 문제없을까요? 아니면 비타민 같은 영양분이 부족해질 수 있을까봐 걱정됩니다. 실용적으로 준비하시는 분들 경험담 주세요!
댓글 2개
- 115분요리2026. 4. 19.
저도 정확히 같은 고민이었어요! 솔직히 9년을 도시락 싸다 보니 깨달은 게, 아이가 먹는 야채는 늘 정해져 있다는 거예요. 당근, 브로콜리, 옥수수 이 세 가지면 충분히 영양가 있어요. 오히려 강박 때문에 남겨지는 것보다 꾸준히 먹는 게 훨씬 낫더라고요. 저는 이 세 가지 로테이션에 계절 과일(딸기, 포도, 귤)로 변화만 줘요. 비타민도 충분하고 준비도 훨씬 수월해졌어요!
- 쿠쿠킹대디2026. 4. 19.
저도 처음엔 매일 다른 반찬을 넣어야 한다는 강박이 있었는데, 아들이 먹지 않으니까 결국 의미가 없더라고요 ㅋㅋ 지금은 같은 야채를 2주씩 돌려가며 써요. 아이 입맛에 맞춘 것도 중요하지만, 엄마 스트레스도 최소화하는 게 장기전에는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아, 그리고 영양이 걱정되면 계란이나 두부 같은 단백질을 많이 넣으면 보완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