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우리 아이 편식이 극심해서 요즘 정신없이 이것저것 다 해봤어요. 혹시 같은 고민하시는 분들이 도움 될까 싶어서 정리해볼게요. **시도 1. 채소 잘게 다지기** → 실패. 이미 색깔로 나쁜 것 판단하는 거 같아요. **시도 2. 아이가 좋아하는 소스에 섞기** → 소스 맛만 흡수하고 채소 발라내더라고요...ㅠ **시도 3. 함께 요리하기** → 이건 좀 효과 있었어요! 직접 만들었다는 게 신기한지 입에 대 봤거든요. 당근 손가락 크기로 잘라 놓으니 "내가 만들었어"라고 하면서 몇 입 먹었어요. **시도 4. "우리 아이 이거 안 먹으면 크지 못한대"** → 역효과. 더 먹으라고 하니까 먹기 싫어하네요. 아직도 길이 멀지만, 혹시 제 경험 말고 다른 팁 있으면 댓글로 좀 알려주세요. 저랑 비슷한 아이 키우시는 분들이 정말 많잖아요!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함께 이야기를 나눠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