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 막내가 우유 알레르기라서 우유로 된 스ープ나 크림 반찬은 못 주고 있는데, 요새 밥을 말아먹이는 게 정말 힘들어요. 국을 부으면 밥은 제쳐두고 국만 마셔버리고, 채소 반찬과 밥을 섞어줘도 막 뱉어내요. 첫째 때는 이 정도 아니었는데 둘째라서 그런 건지 진짜 따라하기만 좋아하네요. 이유식 완료기라고 봐도 될 것 같은데, 지금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혹시 우유 대신 다른 국물이나 소스로 밥을 먹이는 방법 써보신 분 있으세요? 고기 육수는 매일 주는데 그걸로도 충분할까 궁금합니다. 깐깐해도 너무 깐깐한 우리 아이 입맛 맞춰주려니 정말 멘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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