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같은 경험 있으신 분 계신가요? 우리 아이는 집에서는 야채를 거의 안 먹으려고 하는데, 어린이집에서는 선생님이 주시는 밥을 다 먹고 온다고 해요. 같은 반찬도 있는데 왜 이럴까 싶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어린이집 환경이 도움이 되는 건가 싶기도 하고... 집에서도 억지로 먹이려고만 했는데 이제 '친구들이 먹으니까 따라 먹는 건가' 하는 생각까지 드네요. 혹시 이런 경우 가정에서 어떻게 대처하셨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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