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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mylog
레시피 후기

단호박 수프 실패했다가 성공한 꿀팁

레몬청담가·2026년 4월 18일27

처음엔 우유를 섞어서 만들었는데 아이가 잘 안 먹어서 당황했어요. 알고 보니 너무 고소해서 그런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두 번째는 우유 대신 육수나 물로 농도만 조절하고 단호박 자체의 맛을 살리는 방식으로 바꿨거든요. 그렇게 해보니 정말 다르더라고요! 팁은 단호박을 충분히 익혀야 부드럽게 갈리고, 완성 후 잠깐 식혀서 데운 다음에 주면 온도도 적당해서 좋습니다. 믹서기가 없으면 포크로 으깨도 충분하니 참고하세요. 우리 아이는 이제 단호박 수프를 제일 좋아하는 반찬이 되었어요.

댓글 3개

  • 천천히자라는2026. 4. 19.

    정말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우유 대신 육수를 사용하는 방법은 영양 면에서도 훨씬 더 낫겠네요. 미숙아라 영양 밀도를 신경 쓰는 중인데, 이렇게 하면 추가 지방 없이 단호박의 자연 영양가만 섭취할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습니다. 포크로도 된다는 것도 도움이 돼요.

  • 쿠킹대디2026. 4. 20.

    와 진짜 꿀팁! 저도 첫 시도에서 우유 넣고 실패했었어요 ㅋㅋ 아내가 보면 좋아할 댓글이다. 포크로 충분하다는 거 정말 마음에 들어요. 우리 아이 요즘 자기가 먹는 걸 만지작거리고 싶어 하는데, 이렇게 간단하면 함께 만들어 볼 수도 있겠네요!

    • 따끈한호박죽2026. 4. 20.

      오오 이거 정말 좋은 팁이네요! 저도 우유로 해봤다가 아이가 안 먹어서 왜 그러나 싶었는데 고소함 때문이었군요. 다음엔 물이나 육수로 해봐야겠어요. 단호박 자체의 맛을 살린다는 게 정말 좋은 아이디어예요. 우리 아이도 이렇게 해주면 잘 먹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