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우유를 섞어서 만들었는데 아이가 잘 안 먹어서 당황했어요. 알고 보니 너무 고소해서 그런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두 번째는 우유 대신 육수나 물로 농도만 조절하고 단호박 자체의 맛을 살리는 방식으로 바꿨거든요. 그렇게 해보니 정말 다르더라고요! 팁은 단호박을 충분히 익혀야 부드럽게 갈리고, 완성 후 잠깐 식혀서 데운 다음에 주면 온도도 적당해서 좋습니다. 믹서기가 없으면 포크로 으깨도 충분하니 참고하세요. 우리 아이는 이제 단호박 수프를 제일 좋아하는 반찬이 되었어요.
정말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우유 대신 육수를 사용하는 방법은 영양 면에서도 훨씬 더 낫겠네요. 미숙아라 영양 밀도를 신경 쓰는 중인데, 이렇게 하면 추가 지방 없이 단호박의 자연 영양가만 섭취할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습니다. 포크로도 된다는 것도 도움이 돼요.
와 진짜 꿀팁! 저도 첫 시도에서 우유 넣고 실패했었어요 ㅋㅋ 아내가 보면 좋아할 댓글이다. 포크로 충분하다는 거 정말 마음에 들어요. 우리 아이 요즘 자기가 먹는 걸 만지작거리고 싶어 하는데, 이렇게 간단하면 함께 만들어 볼 수도 있겠네요!
오오 이거 정말 좋은 팁이네요! 저도 우유로 해봤다가 아이가 안 먹어서 왜 그러나 싶었는데 고소함 때문이었군요. 다음엔 물이나 육수로 해봐야겠어요. 단호박 자체의 맛을 살린다는 게 정말 좋은 아이디어예요. 우리 아이도 이렇게 해주면 잘 먹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