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가 요즘 면식을 좋아해서 파스타를 시도해봤는데, 그냥 크림소스로는 심심해할 것 같아 한식 감각으로 손을 봤어요. 버터와 우유로 기본 크림을 만든 후, 마지막에 간장을 살짝 풀고 미역가루를 톡톡 뿌려줬거든요. 서양 풍미에 한국식 감칠맛이 어우러지니까 아이가 진짜 잘 먹더라고요. 고소한 맛이 강하지 않게 조절했고, 면도 부드럽게 으깬 후 한입 크기로 잘라서 줬습니다. 아이 입맛은 다문화 가정이라서 그런지 다양한 맛에 열려있는 것 같아요. 혹시 비슷하게 시도해보신 분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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