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가 5살인데, 요즘 간식 타이밍 때문에 고민이 많아요. 저랑 달리 프리랜서라 매일 일정이 다르거든요. 어떤 날은 오후 2시에 일이 끝나고 어떤 날은 저녁 6시에 끝나고... 그러다 보니 간식을 줄 때가 제멋대로예요. 아이가 "엄마 배고파"라고 할 때마다 주거든요. 😅 다른 엄마들은 하루에 몇 번 정도 간식을 주세요? 시간을 정해서 주는 게 맞나요? 아니면 배고플 때 적당량만 주면 괜찮은지... 또 한 번에 얼마나 줘야 밥을 잘 먹을까요? 저처럼 일정이 불규칙한 분들은 어떻게 관리하세요?
저도 처음엔 불규칙하게 줬는데, 아이가 자꾸 밥을 안 먹더라고요. 결국 일정이 불규칙해도 간식 시간은 정해놨어요. 저는 오전 10시, 오후 3시 이렇게 두 번으로 고정했고, 그 사이에 배고프다고 해도 물이나 무염 스낵만 줬어요. 간식도 가격 생각하면 무한정 줄 수 없으니까요 ㅠㅠ 정해진 시간에 딱 정량만 주니까 밥도 잘 먹게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