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 아이가 밥 앞에서 자지러지게 울어서요. 어제는 흰쌀밥만 봐도 고개를 돌리고, 오늘은 계란이 들어간 계란밥은 손도 안 댔어요. 걱정돼서 쌀 국수, 스파게티, 죽... 이것저것 시도했는데 결국 먹는 건 간식 수준의 우동과 치즈 몇 개뿐이더라고요. 다른 분들 아이들은 이 나이대에 밥 잘 먹나요? 아니면 저희 아이만 투정이 심한 건가요... 영양 불균형 때문에 미역국이랑 달걀 계란말이는 자주 챙기는데, 정말 밥을 못 먹게 되는 건 아닐까 걱정되네요. 혹시 유사한 경험 있으신 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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