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 집 밥 시간은 매일이 전쟁입니다. 형은 흰쌀밥만 집어먹고, 막내는 주먹밥 모양이어야만 먹어요. 어제는 같은 계란말이인데 두께가 다르다고 거부당했거든요. 왜 남매는 이렇게 취향이 정반대일까요?? 요즘 전략은 밥상에 올리기 전에 각자 원하는 형태로 미리 준비하는 건데... 제 손가락 연습량이 장난 아닙니다. 주먹밥만 해도 최소 5개는 만들어야 하고요. 혹시 비슷한 상황 겪고 계신 분 있으실까요? 혹은 이 시기를 현명하게 넘기신 선배맘 계신가요? 한두 가지 팁이라도 얻어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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