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딸이 학교 다니면서 매일 도시락을 싸는데, 처음엔 밥이 항상 말라서 고민이 많았어요. 요즘은 정말 간단한 방법으로 해결됐어서 공유드립니다. 밥을 담기 전에 실리콘 깔개나 종이 타올로 용기 바닥의 물기를 톡톡 닦아내고, 따뜻한 밥을 담았을 때 수증기가 올라올 때 뚜껑을 닫지 않고 5분 정도 자연냉각시키는 거예요. 그다음 뚜껑을 덮으면 수증기가 적당히 머물러서 점심 시간까지 촉촉하게 유지돼요. 반찬은 수분이 많은 것과 마른 것을 따로 용기에 담고, 밥 위에 바로 얹지 않는 게 포인트입니다. 이 정도면 정말 편하더라고요!
오 이거 정말 좋은 팁이네요! 저도 첫째 도시락 쌀 때 밥이 딱딱해지는 게 항상 문제였는데, 수증기 자연냉각 방법은 처음 알았어요. 요즘 둘째가 유아식 먹고 있는데, 밥 말리지 않게 준비해두면 두 아이 도시락 쌀 때 훨씬 수월할 것 같아요. 특히 반찬을 따로 담는 거 정말 핵심이더라고요. 이거 바로 따라 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