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녀 엄마라서 매번 밥상 차릴 때마다 아이들마다 다른 반찬을 준비해야 하는 게 진짜 힘들었어요. 그래서 최근엔 한 가지 메인 반찬만 여러 형태로 준비하는 식으로 바꿨는데, 오늘 두부 스테이크가 대박이었어요! 두부를 한입 크기로 잘라서 전분 코팅하고 노릇하게 구우면 완료기 우리 아이도, 손가락 음식으로 잡아먹는 둘째도, 첫째도 다 잘 먹어요. 된장이나 소금으로 간만 살짝 해주면 되니까 준비도 간단하고. 냉동실에 여분을 만들어놔도 좋고요. 요즘 이 패턴으로 자꾸 이것만 찾는데 (웃음) 다시 한 번 더 만들 생각입니다!
오와! 이거 정말 좋은 아이디어네요. 저도 5살 남아 아빠인데 매번 뭘 먹일지 고민이 많았거든요. 두부 스테이크라니 간단하면서도 영양도 좋고... 냉동실에 스톡해두는 것도 천재적인데요? 이번 주말에 한 번 도전해봐야겠어요. 혹시 전분 코팅할 때 계란을 안 쓰셔도 괜찮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