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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mylog
질문·답변

밥에 야채 다지는 거, 언제까지 해야 하나요?

홈쿡데이즈·2026년 4월 20일200

처음에는 아이가 새로운 음식을 낯설어할까봐 야채를 곱게 다져서 밥에 섞었어요. 숟가락으로 으깨면서 먹이고, 요즘은 밥알 사이에 야채가 숨어있으니까 자연스럽게 먹게 되더라고요. 근데 3살이 이제 적응하면서 '왜 매번 같은 거 숨겨 먹여?'라는 생각도 들고, 한편으로는 이렇게라도 먹으니까 계속해야 하나 싶고... 언제쯤부터 야채를 그냥 익혀서 한입 크기로 잘라서 줄 수 있을까요? 아니면 이 정도 나이면 이미 다지지 말고 그냥 줘도 되는 걸까요? 혹시 같은 고민하고 계신 분 있으면 언제부터 바꾸셨는지 알려주세요. 홈쿡 하면서도 요 부분은 확신이 안 서네요.

댓글 1개

  • 밤톨이맘2026. 4. 22.

    저도 요즘 같은 고민 중이에요. 우리 아이도 18개월부터 편식이 심해져서 야채를 숨기게 됐는데, 3살 정도면 사실 이미 다져서 섞지 않아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저는 요즘 야채를 송송 잘라서 밥 위에 그냥 놓고 주는데, 처음엔 안 먹더니 자꾸 보니까 먹더라고요. 한 번에 확 바꾸지 말고 조금씩 덜 다져서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아이가 주도적으로 고르고 먹는 재미가 생길 수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