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다문화 가정에서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최근 밥상 준비할 때 느낀 점을 나누고 싶었습니다. 우리 아이가 한국 반찬도 좋아하지만, 남편 나라 음식도 자연스럽게 접하다 보니 편식이 덜한 것 같아요. 예를 들어 김에 싼 밥도 먹고, 토틸라에 싼 음식도 잘 먹고요. 처음엔 두 가지 음식을 모두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아이는 '밥 + 여러 반찬'이라는 개념으로 먹더라고요. 다양한 맛을 어릴 때부터 경험하면 나중에 새로운 음식도 덜 거부한다는 것을 느낍니다. 비슷한 환경의 분들이 계실까 싶어 글을 올립니다. 혹시 다문화 가정에서 아이 밥상을 꾸리는 특별한 팁이 있으신 분들이 있으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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