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료기 들어서니까 외출할 때 식사 관리가 정말 복잡하네요. 어제 백화점 문화센터에 다녀왔는데, 가지고 간 주먹밥이 실온에서 시간이 지나니까 주기 불안하더라고요. 결국 카페에서 팬케이크 한두 조각이라도 주긴 했는데, 보통 엄마들은 외출할 때 뭘 챙겨가세요? 그리고 요즘 우리 아이는 밥보다 간식을 더 선호하려는 경향이 있어서 신경 써요. 치즈, 계란말이, 우유 같은 걸 지나치게 주면 밥을 덜 먹게 되니까요. 아직 잘 씹지 못하는 부분도 있어서 질감 고르기도 신경 쓰이고... 혹시 좋은 방법이나 경험담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저도 지금 그 단계라 정말 공감돼요 😅 우리 아이도 간식만 찾으려고 하더라고요. 결국 간식을 밥과 함께 주기로 바꿨는데, 밥을 먼저 먹게 유도하고 나중에 간식을 주는 식으로 순서를 정해놨어요. 외출할 땐 안전하게 밀폐용기에 담은 주먹밥이나 계란말이, 그리고 과일을 챙기는데 아직도 뭐가 정답인지 모르겠더라고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