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가 요즘 밥을 자꾸 안 먹으려고 해서 정말 고민이 많았어요. 그러다 mommylog에서 본 두부스테이크 레시피를 시도해봤는데... 신기하게 혼자 집어먹더라고요? 두부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계란물에 살짝 묻히고, 미세한 다진 닭고기랑 야채(옥수수, 당근)를 섞은 코팅을 입혀서 약한 불에서 천천히 구웠어요. 양쪽이 살짝 노릇해질 때까지만! 처음엔 손으로 집어먹으려고 하더니 자기 입으로 깨물어 먹으니까 정말 신나해하더라고요. 아직 편식이 많지만 이렇게 한 입 한 입 자기가 먹는 재미를 느끼니까 조금씩 나아지는 것 같아요. 같은 고민 있는 분들, 꼭 한 번 시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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