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호박을 우유에 끓여서 믹서기로 갈아서 냉동실에 넣어놨는데... 며칠 지나서 꺼내보니 물이 자꾸 분리되더라고요. 그냥 먹였더니 우리 아이가 이상한 식감에 고개를 돌렸어요 ㅠㅠ 검색해보니 우유랑 전분이 냉동 과정에서 분리되는 거 같아요. 그 다음부턴 단호박을 우유 말고 육수에 끓인 다음에 냉동했는데 그럼 괜찮더라고요. 혹시 같은 실수 하신 분 있으신가 싶어서 글 남깁니다. 이제는 좀 더 잘될 거 같은데 처음 시도할 때 비용 낭비한 게 아까워요...
우유 분리 팁 감사해요! 저희 아이가 우유 알러지라서 원래 육수나 물로만 해왔는데, 혹시 우유 대신 쌀미음이나 귀리물로 끓이셔본 적 있으세요? 식감이 괜찮을까 궁금하네요. 단호박 냉동은 저도 자주 하는데 분리 현상 첫 들었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