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우리 아이가 야채를 먹기 시작하면서 저도 함께 건강식에 도전 중인데요. 문제는... 저예요 ㅠㅠ 아이 앞에서 "엄마도 당근 맛있어~"라고 하려면 실제로 먹어야 하는데, 제 30년 라면 습관이 그리 쉽게 안 버려지네요. 아이가 브로콜리를 한 송이 먹을 때마다 저도 먹으려니 진짜 힘들어요. 그런데 신기한 게, 함께 하다 보니까 자꾸 아이 식습관만 잔소리하던 제 모습이 보여요. "야채 안 먹으면 안 돼"라고 하면서 저는 밤 11시에 라면을 ㅋㅋ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계세요? 아이와 함께 건강식 습관 들이는 팁 있으면 나눠주세요. 제 입맛을 바꿔야 아이도 따라할 것 같은데... 정말 힘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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