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라 처음 겪는 편식이라 처음엔 정말 답답했어요. 근데 요즘 내가 찾은 몇 가지 방법이 조금 도움되는 것 같아서 공유해봅니다. 먼저 한 끼에 거부 음식만 주지 말고 좋아하는 음식과 함께 담아요. 그럼 다른 걸 먹다가 새로운 음식에도 손이 가더라고요. 두 번째는 아이가 직접 집어먹게 하는 거. 의외로 자기가 집은 음식은 시도를 해봐요. 세 번째는 잠깐 쉬어가기. 너무 강요하면 나중에 더 거부하는 거 같으니까요. 당연히 잘 되는 날도 있고 안 되는 날도 있지만, 요즘은 예전보다 시도라도 해주니까 그것만으로도 감사할 정도에요. 우리 아이 이 시기 꼭 지나갈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오 이거 좋은 팁이네요! 저도 첫째 편식으로 고생했는데 강요하지 말라는 거 정말 공감돼요. 추가로 저는 아이가 직접 음식을 선택하게 해봤어요. '어떤 색깔 채소 먹을래?'하면서 주도권을 주니까 참여도가 달라지더라고요. 우리 아이도 식재료를 함께 고르고 만드는 과정에 참여하면서 거부감이 훨씬 줄었어요. 이 시기 정말 지나가긴 하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