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유튜브에서 배운 계란말이를 처음 만들어봤어요. 불 조절도 잘하고, 모양도 그럭저럭 괜찮게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우리 아이가 한 입 먹더니 "아빠, 이건 계란말이가 아니야"라고 하더라고요 ㅋㅋㅋ 엄마표와 뭐가 다른지 모르겠는데 아이는 느끼는 게 다른가봐요. 결국 반 정도 남겼고, 제가 다 먹었습니다. 다음엔 더 잘할 거라고 자신해봅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계세요? 아니면 초보 아빠 요리사한테 팁 좀 주실 분? 🥚
아이들 입맛은 정말 신기하긴 해요 ㅋㅋㅋ 저희 쌍둥이도 엄마표랑 아빠표는 똑같은 재료인데도 반응이 달라요. 아마 불 세기나 식감 차이를 느끼는 것 같은데, 아빠표도 충분히 맛있으니까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