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가 2살 때부터 알레르기 테스트 받으면서 정말 많이 찾아봤는데, 팬케이크만큼 어려운 게 없더라고요. 계란이 주 재료인데 뺄 수가 없고, 우유도 빠지니까 식감이 완전 달라지고... 처음엔 정말 실패만 반복했어요. 그런데 최근에 발견한 방법이 있어요. 우유 대신 귀리 우유, 계란 대신 으깬 바나나 + 전분 조합으로 하니까 정말 부드럽더라고요. 바나나가 천연 바인더 역할을 하면서 식감도 살아나요. 처음엔 2:1로 비율을 맞춰보다가 지금은 아이 취향에 맞춰서 조정하는 중입니다. 아, 그리고 팬에 올릴 때 중불에서 천천히 구우세요. 계란 없어서 타기 쉽거든요. 같은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한 번 시도해보세요. 진짜 도움될 거예요!
오 이거 좋은 팁이네요! 저도 귀리 우유는 써봤는데 바나나+전분 조합은 처음 알았어요. 15분 안에 차려내야 하는 우리 집엔 정말 필요한 정보예요. 중불에서 천천히 구우라는 팁도 메모했습니다. 다음주에 바로 시도해봐야겠어요!